[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현아가 애장품들을 소개했다.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아가 알려주는 힙한 사진 찍는 꿀팁. 예쁘고 귀엽고 다해버린 HyunA's 10 FAVORITES'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현아는 "물건들을 소개해볼 일이 없었어서 굉장히 어색하다"고 밝혔다.

이어 "미니 백을 굉장히 선호한다. 미니 백 아니면 아예 큰 백을 선호하는 편이다. 최애 컬러는 블루다. 미니 백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장점이 팔목에 감을 수도 있다. 재미있고 키치한 그런 요소들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아는 "향을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다. 데일리 바디 제품들의 경우는 편안한 향을 좋아한다. 몸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 바디 제품을 꾸준히 바르는 편인 것 같다. 오일을 먼저 바른 다음 크림을 바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주전부리를 굉장히 좋아한다. 평소에도 검은 콩 주워 먹는 걸 좋아한다. 초콜릿이 꼭 있어야 하는게 당을 많이 찾는다. 당이 떨어지면 안 된다. 포도당은 무대 서기 전이나 스케줄 있을 때 먹고나면 어지럽거나 그런게 괜찮아지면서 30분 정도 유지가 되는 것 같다. 약간 손 떨리고 힘들면 급하게 챙겨 먹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아는 "미숫가루를 좋아하는데 나 되게 곡물을 좋아하는 것 같다. 밥을 제때 못먹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챙겨 먹으려고 하는 편이다. 하루에 한 번은 옥수수를 꼭 먹어야 되는 습관이 있다. 압력솥도 사고, 맛있는 옥수수들을 주문해서 다 먹어보는 편이다"고 알렸다.

아울러 "저는 보통 향수를 한 번 고르면 진짜 오래 쓰는 편이어서 5년 이상은 쓰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고, 25살 이쯤부터 우디 계열을 쭉 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힙합 사진 찍는 꿀팁으로는 플래시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현재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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