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딸도둑들’ 방송화면 캡쳐
JTBC ‘딸도둑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동민이 건강 적신호에 충격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딸도둑들’에서는 스타 사위와 장인의 일상이 그려졌다.

한의사는 몸에 있는 스트레스, 혈액순환, 혈관 상태를 보는 거라며 결과지를 확인했다. 이어 장인 주규성에겐 “아버님은 큰 문제는 없는데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걸로 나온다. 다른 큰 문제는 없다. 연세에 비해 건강하시다. 나름대로 관리 잘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장인은 “생활 루틴이 정해진 시간에 식사, 정해진 시간에 취침. 하루에 만보 정도 걷는 것. 흡연, 음주 가능하면 안 한다”고 건강의 비법을 밝혔다. 이수근은 “검사 결과에 나왔다. 노력하신 만큼”이라며

장동민은 “당연히 제가 훨씬 더 건강하다”고 자신했지만 한의사는 “지금 오히려 장동민 씨가 문제가 많다. 간 맥이 상당히 많이 뛴다. 간에 열이 많다. 근데 아래는 또 냉하다. 그래서 설사가 잦다”고 진단했다.

이에 장인은 “걱정이 된다. 몸이 아프면 당사자가 제일 가슴 아프고 힘들다. 음식 조절도 같이하고 약도 해서 먹이고 노력을 같이 많이 하려고 한다”고 걱정했다. 한의사는 “칡이 최고 좋다. 주독도 풀고 갈증도 없애준다”고 설명했고, 장인은 “내가 비용을 다 댈 테니까”라며 전국에 있는 칡을 다 사드릴 기세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의사는 “골반이 틀어졌다. 왼쪽 다리가 짧다”며 마사지를 해주었다. 장동민은 “제 건강 걱정도 됐지만 아버지께서 실망하시고 걱정하시면 어쩌지 생각이 더 컸다”고 걱정했다.

한편 ‘딸도둑들’은 세상 가장 어색한 사이인 장서지간의 뜻밖의 브로맨스, 집 안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사회생활을 엿보는 장인 사위 간의 관찰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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