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영탁이 뜨거운 팬심에 감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에 영탁이 출연했다. 이날의 주접단은 영탁의 공식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 회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팬심을 과시했다.
영탁은 팬들과의 만남에 앞서 “왜 이렇게 떨리는 거야”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사연이 담긴 영탁 팬들이 출연하자, 방청석에 앉은 팬들은 ‘언모만’이라고 외쳐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팬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영탁 버스를 타고 영탁 1호 숲을 방문했다. 영탁 1호 숲은 영탁의 데뷔 1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의 기부로 조성된 숲이다. 영탁은 “자양동에 6년 정도 살았는데 자전거 타고 가던 코스였다. 근데 저기 만들어 주셨다고 해서 놀라웠다”고 했다.
방송 말미, 영탁이 드디어 팬들과 대면하게 된 가운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KBS 2TV ‘주접이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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