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비비지 엄지와 케플러 히카루가 끈끈한 의리를 보였다.
1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2’에서는 3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경연에선 각 팀의 대표 춤꾼들이 퍼포먼스 자존심을 걸고 강력한 댄스 유닛을 결성했다. 제일 먼저 무대에 오른 것은 칼군무 장인과 파워풀 슈퍼 루키의 만남, 비비지와 케플러 유닛이었다. 케비지의 안무는 홀리뱅의 허니제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비비지 엄지는 안무 숙지에 시간이 올래 걸리는 편임을 고백하며 “부끄럽고 창피한 게 어디 있냐 당장 시간이 없는데 물어봐야지”라고 노력을 보였다. 케플러 히카루는 후배임에도 불구하고 엄지가 안무를 따라올 수 있도록 1대1 과외를 했다.
엄지는 “자기의 일 마냥 동작을 같이 해줘서 감동을 받았다”며 고마워했다. 히카루 역시 후배가 선배에게 알려주는 것에 대해 “싫어할 것 같은데 그런 마음 없이 마음을 받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퀸덤2’는 2022년 글로벌이 선택한 최고의 걸그룹, K-POP 대표 걸그룹들의 글로벌 동시 컴백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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