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쳐
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하위권이었던 이달의 소녀와 브레이브걸스가 댄스 유닛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2’에서는 3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달의 소녀는 함께 유닛 미션을 진행한 브레이브걸스 은지에 대해 “언니한테 고마웠던 게. 저희가 회사에 선배님이 없어서 은지 언니가 경험했던 것들로 조언도 많이 해주고 하나하나 얘기들이 저희에게 너무 도움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모니카가 연습실에 등장했고, 희진은 “고혹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해본 적이 없어서 연기와 느낌 표현이 제일 어렵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브 역시 “완벽하게 선생님처럼 소화하기 어렵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모니카는 “일단 해보자”며 멤버들의 춤을 지켜봤다.

모니카는 “잘하네. 연습 많이 했네. 첫날보다 훨씬 잘하는데? 일단은 느낌은 있는데 얇은 벽이 뚫리지가 않았다. 더 다양한 표정을 3분 안에 넣어야 한다”고 칭찬과 함께 조언을 했다.

올리비아 혜는 “오늘 선생님 얘기를 듣고 자신감을 조금 더 얻었다. 나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불타오르게 하는 마음이 들었다”며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은지는 “우리가 5,6위였잖아. 더 멋있게 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라고 동생들의 사기를 돋우려 했다.

이브는 무대에 오르기 전 “누구보다 간절한 팀이 모였기 때문에 어디 한 번 봐라 이게 진짜 내 죽기 전 마지막 무대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퀸이 나’의 무대에 다른 유닛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고혹미와 리드미컬한 안무는 관객을 압도했다. 이브는 “함성 듣자마자 안도 되고 우리가 이만큼 몰입했구나 생각이 들어서 행복하고 뿌듯했다”고 후련한 듯 이야기했다.

댄스 유닛 투표 결과, ‘퀸이 나’ 유닛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퀸덤2’는 2022년 글로벌이 선택한 최고의 걸그룹, K-POP 대표 걸그룹들의 글로벌 동시 컴백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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