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창욱이 분위기 메이커로 뽑혔다.

12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안나라수마나라’의 지창욱, 최성은, 황인엽의 현장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창욱은 마술 연습이 힘들지 않았는지 묻자 “하면서 내 손가락이 이렇게까지 안 움직이는 거였나”라며 혹독했던 연습이었음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지창욱의 마술 연습을 도왔던 일루셔니스트는 지창욱이 작품을 위해 19~20개월을 연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마술사처럼 느낌을 내고 어색하지 않게 하려면 대충할 수 없는 구조”라고 노력을 인정했다.

이어 지창욱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 뽑혔고, “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배가 되어야겠다. 감독님한테도 까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인엽은 원작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뮤지컬적인 요소가 가미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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