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칼린이 자신의 할머니와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전북 완주로 떠난 박칼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칼린은 "혈통은 리투아니아와 한국인데 태어난 국가는 미국, 현 주소는 한국의 전라도"라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굉장히 다국적인 인물이시다"라고 놀랐고 박칼린은 "조금 짬뽕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칼린은 이어 "친할아버지 고향이 전라도"라며 "어릴 때 밥을 젓가락으로 먼저 먹어서 그런지 한국에 대한 정이 크다 "고 했다.

또 박칼린은 "아버지가 1950년대 뉴욕으로 유학을 갔다가 어머니를 만났다"며 "근데 아버지가 외아들인데 파란눈 며느리를 데리고 오자 할머니가 충격을 받으셔서 몇 달간 아프셨다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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