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태현, 조인성이 9일간의 영업을 마쳤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 최종회에서는 9일간의 영업으로 초보 타이틀을 떼고 어엿한 사장이 된 차태현, 조인성의 공산 마트 마지막 영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르바이트생 김혜수, 박경혜가 떠난 후 차태현과 조인성만 남게 됐다. 차태현, 조인성은 정이 많이 들었던 손님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다.

뿐만 아니라 가수 홍경민이 시즌1에 이어 출격, 디너쇼를 열어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선사했다.

사장님 부부가 돌아왔고, 사모님은 "두 번째라 더 낫지 않으셨어요?"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조인성은 "전혀..사이즈가 크니까"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차태현은 "정육이 진짜 힘들었다. 생전 처음 고기를 썰어보는데 열흘째 써니깐 칭찬 많이 듣는다"고 자신했다.

열흘간 식당 순이익은 약 45만원이었고, 조인성은 "이건 장사하지 말아야 되는 거 아냐?"라고 허탈해해 폭소케 했다.

영업 종료 후 차태현은 "이야 그래도 끝이 있네"라고 한숨을 돌렸고, 조인성은 "처음엔 정말 당황스러웠는데.."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이게 또 익숙해지네. 사람들하고 친해지고.."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조인성 역시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니 또 되네"라고 공감했다.

또한 차태현은 "알바생들의 승리였다. 와주신 것도 그렇고 다들 너무 좋아해주고 가셔서 그게 제일 보람 있는 거야"라고 기뻐했다.

하지만 이내 "역시나 재미 포인트는 알지 못했다"고 씁쓸해했고, 조인성은 "정말 걱정인 게 재미있을까 이게?"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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