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 혼자 산다' 차서원이 ‘속초 시장의 아이돌’로 등극했다.

오는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서원의 속초 여행이 공개된다. 차서원은 "1년 반만에 떠나는 여행"이라며 속초로 향했다.

차서원의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건 바로 ‘낭만’. 감성 충만한 필름 카메라부터 모래사장 낙서까지 손발이 오그라드는 ‘낭또템’의 향연은 쉴 틈 없는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발끝까지 차오르는 파도에도 굴하지 않고 모래사장에 꿋꿋이 하트를 그리는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차서원이 선택한 숙소는 바로 게스트하우스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겨울 보일러가 없어 처참한 실내 온도를 자랑했던 집도 오로지 ‘감성’ 만으로 이겨냈던 ‘낭또’의 심장을 저격한 게스트하우스의 정체는 또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차서원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어머님 팬’이 쏟아진 것도 모자라, 속초 시장에서는 서비스 행렬(?)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 지난 4월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두 번째 남편' 이후 달라진 반응을 체감하며 벅차 오른 마음에 연기 대상 못지않은 소감을 들려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약재상을 방문한 차서원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나래미식회’를 뒤흔들었던 나뭇가지 건강차의 재료 수급처(?)가 바로 속초 였던 것. 건강차의 비밀이 밝혀질까.

한편 '낭또' 차서원의 속초 여행은 오는 20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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