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차은우, 산하, 문빈이 등장했다.

22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차은우, 산하, 문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가장 먼저 도착한 전소민은 커다란 원형 테이블에 홀로 앉아 멤버들을 기다렸다. 그때 등장한 차은우를 본 전소민은 "차은우 씨 아니냐"며 놀라면서도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여기 어쩐 일이냐"라며 "차은우 씨 맞냐"며 당황했다. 차은우는 맞다며 전소민에게 인사를 건넸다. 간신히 앉은 전소민은 "게스트로 나오신 거냐"며 "진짜 미남이시다"라며 차은우의 눈부신 외모를 칭찬했다. 차은우 역시 전소민 미모에 대해 칭찬하며 "너무 예쁘시다"고 했다.

전소민은 연신 "왜 이렇게 미남이냐"며 :현실감이 없다"고 감탄했다. 이때 문빈이 등장하자 전소민은 제작진 쪽으로 또 도망갔다.문빈은 "처음 뵀는데 정말 예쁘시다"며 "진짜 예쁘시다"고 칭찬했고 전소민은 "예쁘단 말에 왜 차은우를 보고 말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차은우는 "안그래도 '런닝맨' 재밌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때 산하까지 등장하자 전소민은 다시 줄행랑쳤다.

도망간 전소민은 제작진에게 "오늘 무슨 날이냐"고 물었고 이때 양세찬이 등장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넌 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전소민에 "오늘 1 대 4로 데이트하는 거냐"라고 놀렸고 전소민은 "너무 놀랐다"며 "오빠들이 올 때가 됐는데 한 분씩 들어와서 한 분씩 들어오는데 깜짝 놀랐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찜질방에 있던 유재석은 "지난번 회식 때 저 형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며 "회식 때 술 먹고 냉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을 하려는데 손님이 많으니까 지석진이 참고 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야!'이러더라"고 폭로했다. 또 송지효는 오빠 순위를 매겼다. 송지효의 1위 오빠는 김종국, 2위 유재석, 3위는 하하였다. 송지효는 지석진에게 "전소민이한테 2등이다"며 "유재석은 1등이고 김종국은 제일 싫다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송지효와 함께 사우나를 해도 아무 마음이 생기지 않을 하얀 마음의 백심 팀이"며 "전소민, 양세찬 씨는 잘생긴 게스트와 분위기 좋은 야외 카페에서 흑심 팀으로 있다"고 전했다. 이때 전소민은 차은우, 산하, 문빈과 TMI게임을 했다.

흑심, 백심으로 진행되는 레이스는 흑백 장미 사용설명서로 미션 승리 팀은 장미 5송이, 진 팀은 3송이를 받아 팀장이 자율적으로 나눠주는데 장미 개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팀장은 장미를 가진 남성들의 인기투표로 정해진다.

첫 미션은 예능 근대 3종 경기고 여기서 백심 팀이 승리했다. 이어 '있다 없다'가 진행됐고 문장을 듣고 해당 경험을 듣고 있다, 없다를 드는 데 있다가 많은 사람 팀이 승리한다는 룰이었다.

특히 여기서 차은우는 '연인에게 차인 후 구질구질하게 매달려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두들 차은우 얼굴에 어떻게 차일 수 가 있냐고 하자 차은우는 "연인을 학창 시절에 찾아간 적이 있다"며 "울면서 다시 보자고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결과는 결국 다시 보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대결 끝 백심 팀의 승리로 끝났다.

마지막 미션은 '팔딱팔딱 뛰는 배구'로 탄성이 강한 줄에 매달린 채 풍선 공으로 배구 대결을 진행됐다. 무중력 배구 최종 승리는 손쉽게 흑심 팀이 차지했다. 이어진 투표에서 전소민이 벌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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