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다양한 참가자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26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청춘스타'에서는 보컬파, 싱어송라이터파, 아이돌파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싱어송라이터파에서 첫 무대를 꾸미게 된 사람은 바로 김시온이었다. 첫번째로 등장한 앳된 외모의 김시온은 현란한 재주로 기타 연주를 하며 무대를 꾸몄고 엔젤들을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통과했다하면 울거냐고 물었고 진짜 통과하게 된 김시온은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하게 된 김선인이 무대 위로 올라오자 전현무는 자기소개를 부탁했다. 이에 김선인은 "저는 청춘스타가 되기 위해 30㎏를 감량하고 익산에서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전현무는 깜짝 놀랐다. 전현무는 결국 다이어트 비법을 묻기도 했다. 김선인은 "일단 유산소 운동을 많이 했고 탄수화물을 줄였다"고 비법을 공유했다.
이어 특이한 헤어 스타일과 교정기를 낀 참가자 박해원이 등장했다. 전현무는 박해원에게 "초면인데 이런 말씀 좀 무하지만 파마가 잘 말리셨다"고 했다. 박해원의 비주얼을 본 엔젤들은 "머리스타일과 교정기 까지 완벽한 캐릭터 성을 가지고 있다"고 기대했다. 자기소개를 부탁한 전현무의 말에 박해원은 "동심 가득한 노래 만들고 싶고 오늘 노래도 동화같은 느낌을 담은 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엄청난 실력의 피아노를 선보인 박해원은 엔젤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원석은 "코드를 전부 바꿨는데 저희가 쓴 코드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라고 극판했다. 하지만 박해원은 아쉽게 탈락했다.
아이돌파에는 상큼한 소녀들인 김가영, 백나린, 이예은이 '일레븐'을 부르고 합격했으며 손민석, 양준혁, 전치빈으로 이루어진 '예스터데이' 팀이 등장했다. 이중에서 전치빈은 "지금 저를 검색하면 그 일만 뜨기 때문에 슬픔보다 불안함이 더 컸다"며 폭행 당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 이대로 더 활동 못하는 건가는 생각도 들고 절박한 나이이기도 하고 하나 하나가 저한테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여기서 잘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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