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석용이 이별했다고 전했다.

2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영덕으로 떠난 임원희, 정석용, 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게스트로 등장한 윤균상에게 "대식가이기도 하지만 대주가로 유명하다"며 "친구랑 둘이서 소주 30병을 마셨다는데 진짜냐"고 물었다.

윤균상은 술도 좋아하지만 병뚜껑으로 공예도 한다고 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박나래에게 만들어준 병두껑 공예가 공개됐다. 이에 모두가 하트에 대해 묻자 윤균상은 "저게 어디서 난거지"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임원희, 정속용, 최진혁은 영덕에서 회를 한상 차린 뒤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최진혁은 김준호와 김지민 연애를 언급하며 임원희, 정석용에게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최진혁은 "얼마 전에 박군에게 연락이 왔더라"며 "그래서 다들 좋은 소식 없냐 물어본 거다"고 했다.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그나저나 넌 잘 만나고 있냐"며 "설마 헤어졌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석용은 머뭇거리더니 "응, 뭐"라고 대답했다.

이에 최진혁과 임원희는 동시에 한숨을 쉬었고 정석용은 "아니 왜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드냐"며 "동시에 한숨을 쉬고 그러냐"고 했다. 이어 "이러니까 내가 말 안하려 한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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