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균상이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윤균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윤균상에게 "대식가이기도 하지만 대주가로 유명하다"며 "친구랑 둘이서 소주 30병을 마셨다는데 진짜냐"고 물었다.

윤균상은 술도 좋아하지만 병뚜껑으로 공예도 한다고 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박나래에게 만들어준 병두껑 공예가 공개됐다. 이에 모두가 하트에 대해 묻자 윤균상은 "저게 어디서 난거지"라고 했다. 모두가 이상하게 몰아가자 윤균상은 "그게 아니라 너무 오랜만에 봐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박나래가 아닌 다른 나래 아니냐"고 캐물었다. 그러자 윤균상은 "되게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휴지로 장미 만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이 이사할 새 집을 방문하자 오민석과 이상민도 같이 둘러봤다. 집들을 둘러보고 세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상민은 박군의 결혼을 언급하며 축의금을 300만원을 했다고 전했다. 이상민은 "내가 300만원 냈다고 하니까 탁재훈이 욕하더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김희철은 반려견인 기복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이상민은 "정말 가족처럼 사랑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정말 키우면 그렇게 되는 것 같다"며 "내가 진짜 깔끔 떠는데 고양이나 개는 된다"고 했다. 이를 듣던 오민석은 "그럼 기복이랑 여자친구 동시에 아프면 누굴 병원에 데러갈거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김희철은 "여자친구는 나한테 아프다고 전화할 수 있는 정도면 혼자 택시타고 병원갈 수 있지 않냐"더니 "결혼 못하겠는데 나?"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최진혁, 임원희, 정석용은 영덕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최진혁은 김준호와 김지민 연애를 언급하며 임원희, 정석용에게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최진혁은 "얼마 전에 박군에게 연락이 왔더라"며 "그래서 다들 좋은 소식 없냐 물어본 거다"고 했다.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그나저나 넌 잘 만나고 있냐"며 "설마 헤어졌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석용은 머뭇거리더니 "응, 뭐"라고 대답했다. 이에 최진혁과 임원희는 동시에 한숨을 쉬었고 정석용은 "아니 왜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드냐"며 "동시에 한숨을 쉬고 그러냐"고 했다. 이어 "이러니까 내가 말 안하려 한거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