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천수가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tvN '군대스리가'에서는 레전드국대와 해병대의 숨막히는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반전에서 해병대가 레전드국대에게 1:0으로 밀리자 엄청난 에너지와 승부욕을 발동했다.
두 팀 선수들 모두 힘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이때 전반전 4분을 앞두고 이천수는 그만 주저앉고 말았다. 이천수는 "무슨 개인 플레이가 되겠냐"며 "솔직히 좀 무섭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천수는 "공격라인을 혼자 지키는 상황이라 볼이 와도 사이드 때문에 처량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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