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마이웨이'가 사고친 스타들의 복귀를 책임진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이창명이 싱글대디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명은 사업 실패로 30억원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또한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상처를 받을까봐 과거 이혼 사실을 14년간 숨겼다며 엄마 역할까지 해내는 슈퍼대디의 모습을 보였다.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를 함께했던 김미화, 박수림 등도 지원사격. 그가 간절히 원하는 복귀에 힘을 실어줬다.

이창명은 "내가 행복할 때는 그게 행복인 줄 몰랐다. 지금 알고 있는 행복은 단지 '지금 이렇게 살아있다'는 것. 이렇게 살아서 같이 얼굴 마주 보고, 서로 의지하며 어울려 사는 게 행복한 거다"라며 현재 여자친구가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이창명은 지난 2016년 음주운전 뺑소니 교통사고를 냈다는 의혹을 받고 KBS2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2'에서 하차했다. 이후 2018년 대법원에서 음주운전 혐의는 무죄 확정을 받았지만, 교통사고 후 미조치와 의무 보험 미가입에 대해선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마이웨이'는 슈의 복귀를 돕기도 했다. 슈는 상습도박 물의 4년만 방송에 첫 출연. S.E.S 멤버 유진, 바다의 지원사격 속 순조롭게 복귀 신고식을 마쳤다. 이후 슈는 BJ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에 위촉 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마이웨이'는 시청자들에게 용서받지 못한 스타들을 다시 복귀시켜주고 있다.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지만 '화제몰이'가 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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