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돈스파이크가 예비신부를 언급했다.
31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돈스파이크와 동생, 예비신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도쌍둥이 조준현, 조준호 형제가 김정민, 김정은 자매와 만남을 성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정민과 김정은 자매가 밭을 찾은 가운데 조준현과 조준호 형제가 찾아왔다. 하지만 조준현과 조준호 형제가 밭을 밟아 버리자 김정은은 경악하며 "얘네가 미쳤다"며 "거기 콩밭인데 밟으면 콩이 다 죽는다"고 했다.
결국 김정은은 "너무 속상하다"며 주저 않고 말았다. 이에 조준호는 "이 안에 콩이 있다고 왜 말을 못하냐"며 '파리의 연인' 명대사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예비신랑인 돈스파이크의 결혼 준비 과정도 공개됐다. 돈스파이크는 예비신부와 소개팅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6월 4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게 됐다"며 예비신부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돈스파이크의 동생이 등장했다. 동생은 돈스파이크의 결혼을 도와주기 위해 나섰다. 돈스파이크가 예복으로 흰색을 고르자 동생은 "중국 사람 같다"며 "결혼식장에서도 선글라스 쓸거냐"고 물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그럴 것이라 했다. 이에 제작진이 "선글라스 안 껴도 괜찮은데 왜 쓰냐"고 묻자 돈 스파이크는 "신부가 원하는 것도 있어서"라고 설명했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동생에게 "원래 2부에는 핑크를 입으려 했다"고 했고 이말에 동생은 경악했다. 그러자 돈스파이크는 "이게 신부가 원하는 거였다"며 "그리고 축하 공연은 금색 반짝이 재킷"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의 화려한 결혼식 라인업도 공개됐다. 주례는 배우 이덕화, 축가는 1부 멜로망스, 2부 김범수가 맡기로 했다.
한편 이경규는 동생을 만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부산에서 이경규는 추억이 깃든 학교와 문방구를 찾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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