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식집사 요상이의 희귀관엽이 관심을 모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요즘 것들이 수상해’에서는 취미로 돈을 버는 '식집사' 요상이4호의 JOB이 그려졌다.

요상이4호는 “덕질로 돈을 벌고 있다”고 직업을 설명, “취미 생활을 하다 돈을 벌게 됐다”는 말에 이경규는 “나도 취미 하다 방송을 했다”고 반가워하며 “집에서 개를 키우다 사료값을 벌어야 해 (반려견 관련) 방송을 시작했다”고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요상이4호의 입에서 옐몬, 삽수 등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가 이어지자 3MC는 “이게 어느 나라 말이에요?”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요상이4호의 집은 식물원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화분이 자리해 있었다. 요상이4호가 이야기했던 ‘덕질’은 바로 식물 덕질. 그는 “집에서 200여 종의 식물을 키우고 있는 식물 집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거침없이 집안에 위치한 식물들을 소개하는 그의 모습에 정세운은 “이름을 다 외우는 것도 대단하다”며 신기해 했다. 이어 희귀 관엽을 설명하던 요상이4호는 “이파리 한 장에 200만 원에서 250만 원을 호가한다”고 설명해 MC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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