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재준과 홍수아가 활약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강재준과 홍수아가 의외의 활약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남사친 여사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가능한 분들을 모셨다. 연예계 남사친 여사친 특집으로 모셨다"라며 배우 홍수아&최웅, 개그계 절친 홍윤화&강재준을 소개했다.

홍수아는 다정한 SNS 사진에 "부부로 나와요 저희가"라고 설명했다. 이에 강재준은 "딱 봐도 양평 쪽에서 차박하는 사진 아닙니까?"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진 사진에 김용만은 "나는 일단 홍수아 표정이 얘기해주잖아. 약간 마음이 있다"라며 두사람을 의심했고, 홍수아는 "저 촬영을 할 때 피디님이 잘 나오면 포스터가 나올 수 있다. 같이 촬영을 한거다"라고 해명했다.

개그 코너에서 부부로 출연했던 홍윤화와 강재준에 김용만은 이은형, 김민기가 질투를 하지 않냐고 물었고, 강재준은 "은형이는 저희가 외박을 하든 여행을 하든 아무 상관을 안한다. 단 홍윤화, 홍현희, 신기루에 한해서"라고 말했고, 홍윤화는 "민기 오빠도 있다. 이상준, 김용명, 강재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웅이 몸풀기 게임에서 산삼이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첫 번째 타자로 나간 최웅은 "극중에 보영이가 '감동병'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감동을 받으면 큰 아픔이 온다. 시골 청년을 만나서 사랑을 성공해나가는 내용이다"라고 홍수아와 함께 촬영한 영화를 소개했다.

'2002 월드컵 한국 대표 팀 선수가 아닌 사람은?' 문제에 '차두리'를 선택한 최웅에 한국인팀은 "일부러 틀린거야?"라며 의아해했다. 이후 '이동국'을 선택한 최웅이 무사히 1단계를 통과했다. 이에 강재준은 "이부분은 너무 실망스럽다"라며 한번에 맞히지 못한 최웅에 실망했다. 그리고 최웅이 3단계에서 탈락해 도라지 획득에 실패했다. 홍수아는 "왜 이렇게 느려"라고 말했고 한국인팀이 답답함을 터트렸다.

'깻잎논쟁'에 홍윤화는 "저는 안 잡아주면 화날 거 같다. 눈 앞에서 두 장 가져가는 꼴을 보고만 있었어? 이렇게. 두 장씩 먹잖아"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홍수아는 "저는 좋아하는 친구면 잡아줘도 된다. 싫어하는 친구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3단계에 진출한 홍윤화가 다니엘에게 탈락해 한국인팀이 비상에 걸렸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나가서 홍삼이까지 따보겠다"라며 나섰다. 하지만 3단계 다니엘과 9단계 에바에게 패배해 홍삼이 획득에 실패했다.

강재준이 긴장한 모습으로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강재준이 기선제압 백 텀블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강재준이 3연승으로 활약하던 다니엘을 넘어 4단계에 진출했다. 김용만은 7단계 진출한 강재준의 활약에 "난세에 영웅이 난다"라고 말했고, 강재준은 "바보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사는데 그걸 꺾어보겠습니다"라며 흥분했다. 이후 강재준이 8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마지막 도전자 홍수아는 "초성 정말 못한다. 바로 떨어질거 같아요"라며 걱정했다. 김용만은 쉬운 1단계에서 정답을 알아채지 못하는 홍수아와 마오에 "둘 다 외국인 같아. 언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후 홍수아가 2층에 진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수아는 자신의 활약에 "나도 놀랍다"라며 스스로 놀랐다.

한편 홍수아가 9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