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인기녀 옥순이 상철을 선택했다.
1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8기 편이 전파를 탔다.
다수의 남성에게 인기를 얻었던 옥순은 첫인상에서 0표를 받았던 상철을 선택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상철님이 너무 행복해하는 걸 봤다”며 후기를 공유했고, 옥순은 “누군가 나와서 좋아한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좀 파보려고 한다. 내가 나와서 좋은 건지. 그냥 여자가 나와서 좋은 건지”라며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영철을 선택하지 않은 영숙은 “마음이 굉장히 아팠는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했어야 됐다”면서 스스로를 “나쁜X”라고 표현했다. 이에 여성 출연자들은 감정에 솔직한 선택이 잘한 것이라고 위로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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