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편스토랑’ 이찬원이 토끼씨를 향한 마음에 눈물을 흘려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직접 만든 밥도둑 반찬들을 선물한 ‘토끼씨’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찬원은 ‘토끼씨’를 위해 ‘토끼씨’가 혼자 사는 원룸의 냉장고를 꼼꼼하게 정리하고, ‘토끼씨’가 돌아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즉석에서 요리를 만들어 근사한 한상을 준비했다. 갓김치 오므라이스, 참나물 들기름 파스타, 귀여운 튤립 토마토까지 완벽한 요리 실력으로 한 상차림을 완성한 후 이찬원은 토끼씨에게 남기는 메시지를 쓰기 시작했다.
이찬원은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가더니 생각에 잠긴 듯 오랜 시간 편지를 적었다. 한참을 편지를 쓰던 이찬원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참아왔던 눈물이 터진 듯 한참을 울먹인 이찬원은 인터뷰를 통해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정말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어 준 사람”이라며 최근 ‘토끼씨’에게 미안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찬원은 “그런데 최근에 정작 그 사람이 힘들 때는 내가 곁에 있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했다”며 속상해했다.
드디어 원룸에는 집주인 ‘토끼씨’가 나타나 ‘토끼씨’의 정체가 공개됐다. 과연 ‘토끼씨’의 정체는 누구일지, 그리고 이찬원의 사랑 가득 한상과 편지를 본 ‘토끼씨’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찬원은 이를 보고 스튜디오에서 또 한 번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모든 이야기는 오늘(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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