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예지가 박병은을 향한 과감한 유혹에 돌입했다.
지난 2일(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7%, 최고 4.3%,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2%로 본격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브’ 2회에서는 이라엘(서예지 분)의 유혹에 걷잡을 수 없이 이끌리기 시작한 ‘복수 타깃’ 강윤겸(박병은 분)의 모습이 담겨 압도적인 몰입도를 선사했다.
이날 윤겸은 라엘 부부의 정사를 목격한 뒤 라엘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더욱이 자신을 쥐락펴락하는 장인어른 한판로(전국환 분)와 소라의 압박 속에 라엘을 향한 이끌림은 더욱 커져만 갔다. 이에 학부모들의 갈등과 관련된 라엘의 연락을 받고 윤겸은 아내를 대신해 상대 학부모에게 사과를 하겠다 전하면서도, 라엘에게 온 신경이 쏠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윤겸은 라엘과 거듭 마주하며 빠져들었다.
이 가운데 라엘은 윤겸을 향해 한층 과감해진 유혹을 시작해 이목을 끌었다. 윤겸은 자신도 모르게 라엘의 손을 잡았고, 이때 라엘은 윤겸의 손을 맞잡고 몸을 밀착시키며 탱고를 췄다.
이후 윤겸은 라엘에게 끌리고 있는 자신의 걷잡을 수 없는 욕망을 느끼고 쇼윈도 부부와 같은 아내 소라와 5년만에 관계를 맺으며 라엘을 떠올린다. 이때 소라는 윤겸의 마음은 추호도 알지 못한 채 남편의 사랑을 받았다는 생각에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라엘의 스튜디오 내에 있던 비밀의 방이 오픈 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여러 장소에 위치한 CCTV 화면과 각종 자료들이 수많은 모니터를 가득 채운 가운데, 한쪽 벽면에는 복수 대상과 관련된 모든 인물들의 사진이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이브'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이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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