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가비가 미국을 함께가지 못하게 됐다.
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며 인사한 뒤 자신의 특기인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헨리는 "내가 버스킹을 4년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제일 다른 점은 악기와 음악을 나 혼자서 담당한다는 점이라는 건데 너무 잘 할 것 같다"며 사신감을 보였다.
이어 아이키, 리정, 가비, 에이미, 하리무, 리아킴, 러브란이 합류하며 미국 갈 준비를 했다. 댄서들은 함께 안무를 만들어 헨리와 함께 버스킹을 진행하기로 했다. 멤버들이 안무를 짜고 계획을 짜고 있는데 제작진이 충격적인 소식을 가지고 왔다.
제작진은 "가비는 같이 못가게 됐다"고 한 것이다. 이에 모두가 놀랐다. 가비는 "제가 미국에 가지 못하게 됐다"며 "비자가 거절 당했다"고 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멤버들은 당황했다. 리정은 "출발을 하기 전부터 왜 이렇게 사건 사고가 많지 싶더라"고 했다. 아이키 역시 크게 실망했다.
가비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국이 거절 당했다"며 "저는 처음에 제안 받았을 때부터 언제 이런 기회가 또 오겠나 싶어서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그게 너무 아쉽다"며 눈물을 보였다. 리아킴은 "가비는 진짜 빈 자리가 큰 것 같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