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종민이 최초 낙오사건을 회상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공항 가는 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항에 모인 멤버들은 각자 다른 지역 공항에서 제주도로 향해야 했고, 제작진은 담당 VJ가 사다리를 타서 결정된 것이라고 전했다. 나인우만이 김포공항에서 바로 제주도행 비행기를 탈 수 있었고, 문세윤은 “제주를 왜 이렇게 돌아가냐”면서 나인우에 “꿀 빠냐”고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여수공항에 도착한 문세윤은 구두 세 켤레를 닦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문세윤은 “부끄러워서 말을 못 걸겠다. 말을 못하겠어 어떡해”라며 부끄뚱의 모습을 보였다. 그때 구두를 신은 중년 남성을 발견했고, 남성은 흔쾌히 구두를 내주었다.

구두를 닦기 시작한 문세윤은 아내를 내무부 장관이라 저장한 남성에 웃음을 터트렸다. 남성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고, 문세윤은 “내무부 장관님이라고 저장되어 있다. 사모님은 남편 분을 뭐라고 저장했냐”고 물었다. 이에 아내는 “거울 왕자님. 집에 오면 거울만 봅니다”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딘딘과 김종민은 함께 KTX를 탔고, 김종민은 기차와 관련된 추억에 시즌1 당시 최초 낙오 사건을 회상했다. 김종민은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누군가를 떼어놓고 간다는 게 최초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딘딘은 "형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우여곡절 끝에 제한 시간 내에 멤버들 모두 제주에 도착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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