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 셋째 아들 준호 군이 대형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임창정이 다섯 아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다섯 아들이 걱정돼 뒤늦게 놀이공원 데이트에 합류했다.
도시락을 먹던 중 서하얀은 셋째 아들 준호에게 "호야 '소주 한잔' 부른 거 지금 엄청 핫하더라"라며 한 곡을 불러보라고 요청했고, 준호는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를 불렀다. 아빠의 노래 DNA를 쏙 빼닮은 준호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감탄을 불렀다.
서하얀은 스튜디오에서 "준호 영상이 화제가 돼서 제 개인 DM으로 대형 기획사에서 연락이 왔다. 오디션 한 번 보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생각이 있다고 하더냐"라고 물었다. 서하얀은 "준호에게 물어봤더니 쑥스러워 하더라"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JYP야 SM이야 아빠 소속사 예스아이엠이야"라고 물었다. 준호는 "SM이 어디냐"라고 궁금해 했고, 준성이는 그룹 에스파가 있는 곳이라며 "나는 SM"이라고 적극 추천했다. 이에 곰곰이 생각하던 준호 역시 "SM"이라고 답했다. 준호의 솔직한 대답에 임창정과 서하얀은 서운해 했지만 준호는 "이거는 현실적으로..."라며 웃었다.
이에 임창정은 "무슨 현실적으로야. 아빠 회사가 뭐가 어때서"라고 투덜댔고, 준호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잖아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세 아들이 있는 임창정은 서하얀 씨와 아들 둘을 낳아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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