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돌싱글즈'가 시즌3로 돌아온다.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 라이프를 담은 ‘돌싱글즈3’가 MBN과 ENA(이엔에이)를 통해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회를 방송한다. 시즌1&2를 통해 ‘마라맛 연애 예능’이라는 신장르를 구축한 ‘돌싱글즈’는 돌싱남녀들의 솔직한 심리와 ‘극과 극’ 동거 과정을 리얼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담아내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돌싱글즈3’의 첫 포스터와 티저를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포스터에서는 ‘두 번째 신혼여행’이라는 부제 아래, 이국적인 리조트의 바(Bar) 앞에 선 돌싱남녀 8인의 뒤태가 담겨 있어 호기심을 불러모은다. 여기에 “한 번 더 갈래?”라는 문구와 함께 단 한 명의 돌싱녀만 뒤를 돌아보며 상큼하게 웃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30초 분량의 첫 티저도 강렬함을 안긴다. ‘결혼은 환희와 불안, 모든 걸 함께하는 여정이다’라는 글귀가 등장한 뒤, ‘결혼 환불하다’라는 메시지로 180도 전환돼 짜릿한 반전을 선사하는 것. 또 혼인신고서를 과감하게 찢어버리는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시즌3를 통해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게 될 돌싱남녀 8인이 역대급 규모의 이국적 리조트에서 본격적인 ‘연애 전쟁’을 시작하는가 하면, ‘두 번째 신혼여행’이라는 부제에 맞춰 동거 생활 전 신혼여행을 보내며 서로에게 더욱 빠져든다. 시즌1&2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쫀쫀해진 구성과 MBN, ENA 공동 제작으로 더욱 볼거리가 풍성해진 돌싱들의 ‘직진 로맨스’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MBN,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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