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춤을 향한 열정만큼은 댄스 마스터인 뚝딱이들의 강렬한 춤사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화) 첫 방송한 ‘뚝딱이의 역습’에서는 댄스 마스터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뚝딱이들이 길거리 오디션 장으로 하나 둘 등장했다.

길거리 오디션 장에는 ‘스카이캐슬’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조미녀부터 전 야구선수 최준석, ‘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에서 제로투썬으로 활동한 이혜지, 유명 틱톡커 서원정 등 유명인들을 비롯해 패션모델, 연구원, 회사원, 뷰티디렉터, 교사, 법대생 등 다양한 직종과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당당하게 춤을 추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드러낸 뚝딱이들은 8개의 조로 나뉘어 사전 공개된 미션곡 중 랜덤 플레이 되는 K-POP 안무로 심사를 받았다. 10분의 연습시간 후 댄스마스터가 합격자에게 패스 번호표를 전달하며, 홍대와 강남 오디션에서 각각 20명씩을 선발, 총 40명이 1차 합격자가 되었다.

10대 오디션 참가자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뚝딱이의 역습’ 티저 영상에 등장하며 모두를 기대하게 만든 고등학생 윤지환은 강한 자신감과 간절함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환의 등장 장면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러시아에서 다른 피부색으로 차별 받아 한국에 오게 된 션은 “힘들 때마다 춤으로 위로 받았다”며 뒷자리에서도 존재감을 발산했다. 두 사람 모두 패스 번호표를 받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참가자들도 등장했다.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 사로잡은 방송인 타쿠야는 “아이돌 활동하면서도 항상 자신이 없었다”고 밝혔지만, 이번 오디션만큼은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패스를 받았다. 강남 오디션 장에 나타난 배우 하재숙은 단 한 곡도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열정으로 댄스 마스터들을 감격하게 만들었다. 하재숙은 춤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들며 합격했다.

홍대 오디션 마지막 조로 등장한 배우 윤세아는 눈부신 미모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막연히 쫓아 하다가 춤이 정말 즐겁다는 걸 느끼게 됐다”며 지원동기를 밝힌 윤세아는 열정과는 다른 뚝딱거림으로 댄스마스터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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