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힙한 요상이들이 등장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에서는 힙한 요상이들의 꽃길이 전파를 탔다.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자가 인생 모토인 이혜정”이라는 요상이 5호의 소개에 이경규는 “사실 모든 사람의 꿈이죠”라며 “진짜 다 할 수 있어요?”라고 궁금해 했다. 이혜정 씨는 “이게 허락된다면”이라며 돈을 뜻하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요상이 5호는 10년차 캠핑러로 밝혀져 그가 어떤 방식으로 ‘꽃길’을 걷고 있는지 궁금케 했다.

요상이 6호는 자리에서 일어나 “전래 힙한 한복 전도사 최신혜”라며 자기소개를 했다. “전래 힙한?”이라며 어리둥절해 하는 MC들의 모습에 최신혜 씨는 “사실 팬분께서 붙여주신 건데… 정말 힙하다는 걸 전래동화의 ‘전래’를 따와서 지어주신 것”이라고 설명해 수긍케 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멋있으면 다 언니!’였다. “‘멋있으면 다 언니’라고 하면 우리 진경 선배님이 원조 아니냐”는 정세운의 말에 요상이 5,6호 모두 “맞다”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홍진경은 쑥스러워했다. “저게 무슨 말이에요?”라는 이경규의 의아한 모습에 요상이들은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하더라도 멋있으면 ‘언니’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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