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쳐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로에게 애틋한 모녀가 감동을 안겼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두 사람’ 특집이 전파를 탔다.

77일간 남미 여행을 다녀온 모녀가 등장했다. 딸은 “너무 열심히 살다 보니까 추억이 별로 없더라. 어머니는 많은 일을 하셨는데 책도 팔러 다니시고 우유 배달도 하셨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는 “여유롭지 못하니까. 그때는 아무래도 자식들한테 굉장히 아꼈다. 인색했다. 우리 딸은 ‘학교 갔다 오면 엄마가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글도 남겼다. 아리다”며 미안해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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