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MBC '심야괴담회'가 새로운 괴담꾼 이이경, 솔라와 함께 시즌2 첫발을 내디딘다.
오늘(9일) 방송되는 '심야괴담회'에서는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최여진이 시즌2 첫 번째 괴스트로 나선다.
스튜디오를 압도하는 포스로 MC들을 놀라게 하며 등장한 최여진. 평소 '심야괴담회'를 즐겨봤던 만큼 “삼만 이천 원 주고 회색 컬러렌즈를 열 쌍 구매했다”, “그러니까 열 번 출연해야 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그런가 하면, 시즌2 첫 녹화부터 갑작스러운 심령현상(?)으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는 후문. 최여진은 모델 시절 부산 어느 호텔에서 소름 끼치는 경험을 했다고. 침대맡에 있던 테이블에서 이상한 형체를 목격해 공포에 떨었다는 이야기를 듣던 중 갑자기 스튜디오에 괴상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해 패닉에 빠진 '심야괴담회' 스튜디오 현장에는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심야괴담회'에서는 귀신(?)의 형체가 생생하게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긴급 입수됐다. 또한 지하실에서 거주했던 사람들 7명이 줄줄이 사망한 미스터리 실화 '응암동 괴담', 새벽 네 시마다 윗집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층간소음 공포 '그 남자', 자꾸만 꿈에 나타나 어디론가 끌고 가려는 남자의 정체 '너는 내 운명'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본격 공포 괴기 토크쇼 '심야괴담회'는 오늘(9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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