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이루안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9일 채널A '펜트하우스' 제작진은 입주자 8인의 사진과 프로필을 공개했다. '펜트하우스'는 총 상금 4억을 걸고 최상승 펜트하우스를 갖기 위해 도전하는 8인의 생존 서바이벌 프로그램. 낸시랭, 김보성, 이루안, 장명진, 서출구, 조선기, 지반, 이시윤 등이 총 상금 최대 4억 원을 걸고 피말리는 생존 경쟁에 뛰어든다.
공개된 출연자들의 프로필 중 이루안이 시선을 끌었다. 바로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활동명을 변경하고 4년만 얼굴을 비췄기 때문. 이미소는 지난 2002년 영화 '보리울의 여름', '황진이', '여고괴담5', '시라노: 연애조작단', '나의 PS 파트너', '마녀' 뿐 아니라 드라마 '별순검 시즌1', '초인시대'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펜트하우스' 측은 이루안에 대해 "배우 인생 2막 준비를 완료한 이루안은 수많은 사건사고로 다져진 강심장을 지닌 플레이어"라며 "은은한 미소 뒤 거친 승부욕, 날카로운 발톱을 감춘 암사자와 같은 캐릭터"라고 소개. 이 예능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배우 인생 2막을 대신 예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약 4년만 배우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루안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채널A 서바이벌 프로그램 '펜트하우스'는 올 여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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