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동욱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평균 가구 시청률 12.2%(수도권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3.9%로, 2049 및 가구시청률에서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단식원에 들어간 뱃살 트리오의 몸무게 감량 결과 공개에서는 궁금증을 안겨주며 분당 최고 시청률 14%까지 치솟았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여심 스틸러’ 배우 신동욱이 출연했다. 신동욱에게 모두 ‘잘생겼다’고 칭찬하자 “저는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하거든요. 배우를 시작해 보니 모두 잘 생기셨더라”라고 답했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신체 부위로는 “남들보다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면서 풍성한 ‘머리카락’을 꼽았다.
이어 ‘멸치 공포증’을 고백하며 “어릴 때 밤에 자다가 냉동실 문을 열었을 때 국물내기용 멸치 수 백개가 퀭한 눈으로 저를 딱 쳐다보는데 너무 무서웠다”며 그 이유를 전했다.
신동욱은 특별한 개인기가 있다며 입술 아래에 볼펜을 꼈다가 돌리는 시범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걸 잘하면 키스를 잘한다”며 엉뚱한 말을 하자 신동엽은 “멀끔하게 생겨서 돌+아이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ㅆ다.
한편, 이날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단식원에 입소한 이상민, 김준호, 강재준이었다. 세 사람은 단식원 입소 전날, 삼겹살 회식을 하며 리즈 시절을 떠올렸다. 특히, 김준호는 대전 남주혁(?)이었던 사진을 공개해 "살이 빠지면 지민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다. 나한테 프러포즈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 방송에는 박군의 신혼집 집들이가 예고됐는데, 임원희는 한영 친구들도 방문한다고 해 설레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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