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극강의 외향형 요상이가 나타났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에서는 집들이 러버 에리카팍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들이를 좋아하는 이날의 두 번째 요상이 지윤 씨는 원룸에서는 보기 힘든 요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벽에 붙은 ‘차림표’가 MC들에게 궁금증을 더했고, 독특한 의상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그의 모습에 놀랐다.

지윤 씨는 “333번째 집들이를 하고 있는 요리먹구가 에리카팕”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2017년에 처음 집들이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친구들을 초대하다 그게 기반이 돼서 저희 집에 오시고 싶은 분들도 모시다 보니 333번째가 됐다”며 “SNS를 통해서 ‘밥을 해드리고 싶다’고 올렸고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이 오셨다. 랜선 친구 뿐만 아니라 생 초면인 분들도 오신다”고 설명했다. 에리카팍은 “전 초면이랑 제일 친하다, 제 친구들이 ‘넌 MBTI가 EEEE(극강의 외향형 인간)야’라고 한다”며 웃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위험할 수도 있지 않냐”는 정세운의 궁금증에 에리카팍은 “오시고 싶다고 하신 분들 중에 SNS에 자신을 제일 많이 드러내신 분들을 초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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