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곽윤기와 여동생의 여행이 눈길을 끈다.
14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최예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예나는 자기소개를 하며 "1남 1녀 중 막내다"라고 했다. 최예나를 본 김정은은 "아침에 미장원에서 봤다"고 했다.
이를 듣던 딘딘은 "미장원이 뭐냐"며 놀렸고 이경규 역시 "나도 미장원이라고는 안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은은 최예나에 대해 "우리 같은 미용실에 다니더라"며 "하나같이 너무 열심히 하고 성실 하고 매너 좋고 예의 바르다는 의견이 태반이었다. 진짜 좋아하더라"고 미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곽윤기와 여동생은 여행을 떠났다.
곽윤기는 여동생과 여행을 앞두고 "오늘만은 여동생을 여자친구처럼 대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티격태격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펜션에 갔고 곽윤기 동생은 곽윤기에게 계속 말을 걸었다. 여동생은 "맨날 아기랑 있어서 누군가랑 있고싶다"고 했다. 이때 곽윤기 휴대폰으로 계속 문자가 왔다. 바로 여동생 남편, 즉 곽윤기 매제가 쓴 카드였다.
곽윤기는 여동생에게 매제 카드 사용에 대해 말 좀 전해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곽윤기는 동생에게 전화를 해보라고 재촉했다. 이를 본 최예나는 "이해한다"며 "저도 오빠에게 카드를 준다"고 했다.
이말에 놀란 이경규는 "준 거냐, 뺏긴 거냐"고 물었고 최예나는 준더라고 했다. 그러자 딘딘은 "우리 누나는 뭐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윤기는 "누나로 모실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곽윤기는 동생을 위해 뭘 할 수 있냐는 질문에 50만원 정도 줄 수 있다 했고 동생은 "난 장기를 하나 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맥주를 한 잔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동생은 "오빠가 열심히 하는게 안쓰러웠고 가족들에게 의지를 안한다"고 했다. 이에 곽윤기는 "베이징 올림픽 전에 엄마가 '해준 게 이거밖에 없어서 미안하다'더라"며 "난 그게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여동생은 "오빠는 쉼 없이 달려왔고 정말 다치고도 출전한 선수다"라며 "오빠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동생과 최강 케미를 자랑한 이지훈과 여동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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