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앤디와 이은주가 '동상이몽2'에 뜬다.

지난 13일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는 앤디, 이은주의 '동상이몽2' 합류 스토리가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앤디와 이은주는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냈다. 앤디와 이은주는 달달한 뽀뽀를 나누며 신혼 다운 순간을 만끽했다. 두 사람은 차로 이동하며 연신 웃음을 터트려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두 사람의 고민은 반전이었다. 다툼이 잦다는 것. 이은주는 "우리는 진짜 많이 싸운다"고 했고, 앤디는 "하루에 한 번 꼭 싸운다"고 했다. 앤디가 "내가 무슨 말만 하면"이라고 운을 띄우자 이은주는 "이렇게 계속 얘기하면 또 싸운다. 오빠는 내게 져주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앤디의 "얘기를 안 하겠다"는 말에 이은주는 "말을 말자"고 포기한듯 답해 어떤 식으로 싸움이 진행되는지를 예상케 했다.

앞서 앤디는 지난 12일 9세 연하 이은주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화 멤버 중에선 에릭, 전진에 이어 세 번째다. 앞서 앤디는 손편지를 통해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글로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앤디, 이은주 부부의 일상에 시청자들도 궁금증과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은주 전 아나운서는 제주 MBC에서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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