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JTBC '뉴페스타'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부의 시작을 MC규현이 알렸다. 윤종신은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고 싶은 뜻을 내비쳤다. 특히 가왕 조용필을 언급하자 놀란 규현은 "너무 거물이다"고 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조용필이 한 번 나와야 하는거 아니겠냐"면서 "안되면 뮤지라도 섭외하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산울림, 한영애, 최백호, 송창식 등의 거물 이름이 언급되기도 했다. 윤종신은 급기야 "친분 있는 분 이야기 해 주셔도 좋다"고 했다.
이어 규현은 '깊은 밤을 날아서'를 선보이며 안무까지 소화했다. 이에 모든 멤버들은 극찬하며 앙코르를 요청하기도 했다. 윤종신은 "규현이 노래 말고 안무도 잘한다"고 했고 특히 미주는 귀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데이브레이크는 '들었다놨다'로 흥을 돋운 후 '좋다'를 부르며 열기를 더했다. 윤종신은 감탄하며 "너무 잘한다"고 했다. 뜨거운 환호와 열기 속 데이브레이크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앙코르곡으로 선정했다. 이를 본 미주는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고 이상순 역시 "저렇게 되고 싶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이무진, 최예나,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를 선보였다. 다이나믹듀오는 힙합계의 전설 답게 여유로운 무대를 꾸며 모두를 흥겹게 만들었으며 특히 이무진은 '달리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불러 모두의 심금을 울렸다.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는 이무진의 무대에 유희열, 마주, 이상순, 거미 등은 놀랍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외에도 이무진은 '누구없소'를 부르며 가창력은 물론 뛰어난 기타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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