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숙이 어장 당하는 느낌이라며 영호를 거절했다.
15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8기 편이 전파를 탔다.
영호는 옥순과 정숙 사이에서 고민했고, 옥순과 먼저 일대일 대화를 시도했다. 옥순은 “나 솔직히 말하면 영호님이 헷갈려. 영호님 계속 알아보고 있잖아”라며 확실하지 않은 부분을 꼬집었다.
옥순은 인터뷰에서 “1대1로 얘기했을 때 되게 기억에 남는다. 그게 전체적인 분위기? 영호님이 말을 너무 잘한다. 얘기 듣다 보면 빠져들게 된다. 머리로는 아닌 것 같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그래도가 된다”며 마음 한 켠에 있는 영호에 대한 호감을 고백해싿.
옥순은 영호에게 “오늘 선택을 받기 전에는 아 나는 그 분이었다. 영호님이 나한테 마음이 없는 것 같아서 상철님 선택했을 때도 내 마음은 자꾸가 영호가 있었다. 신경 쓰였다. 오늘 무조건 얘기해야지 했다”라며 오전에 영식과의 데이트를 언급했다.
영호는 “내일 하루를 서로한테 풀로 쓴다고 생각하고 하루가 지나고 나면 답이 어느 정도 나오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각자 생각 후 새벽 3시에 다시 만나 결정한 마음을 공유하기로 했다.
영호는 곧장 정숙과 대화를 하러 갔고, 정숙은 낮에 옥순과의 데이트를 선택했던 영호에게 마음을 닫은 상태였다. 정숙은 인터뷰에서 “한 명이 좋으면 그 사람만 보인다. 여러 명이 보이고 하지 않는다. 이 사람도 마음에 들고 이 사람도 마음에 들고”라고 밝힌 바.
영호에게도 “어장 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여기는 리얼리티고 룰은 없다. 자기가 마음이 가는 대로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을 겪어본 적이 살면서 한 번도 없었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영호는 정숙과 옥순 두 여자에게 모두 선택 받지 못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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