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주상욱이 박병은의 꾐에 빠졌다.

18일 밤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는 왕(박병은 분)과 환혼한 장강(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호국 최고의 술사 장강은 그간 금지된 환혼술(사람의 혼을 바꾸는 술법)을 몰래 해오고 있었다. 한편 병상에 있던 왕은 장강을 불러 넌지시 환혼술에 대해 물었지만 장강은 “환혼술은 금지돼있다”고 모른 척 했다. 그러나 모든 걸 알고 있던 왕은 “길게도 말고 딱 7일. 7일만 막고 보세. 평범한 인간의 죽은 몸의 넣어둔 혼도 반 년이나 버텼다 들었다”고 제안했고, "영혼이 충돌해 악귀가 될 수 있다"는 장강의 만류에도 “왕을 환혼해보게”라고 명령했다.

결국 장강은 환혼술을 썼다. 깨어나 왕의 몸을 가지게 된 장강은 “왕과 나의 혼인 환혼되었구나”라며 환혼술이 성공한 것을 알았다. 그러나 ‘도화를 꺾으러 갈 것이니 열매가 맺으면 내 것인 줄 알아라’라고 적혀있는 왕의 글씨에 “안 돼”라며 절규했고 같은 시간 장강의 몸을 가진 왕은 장강의 아내 도화와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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