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멤버들의 ‘특별 스타일리스트’로 깜짝 등장한다.
6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빼고파’(연출 최지나) 8회에서는 김호영이 스타일링만으로 5kg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는 ‘멤버별 맞춤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반장 김신영은 테니스 코치와의 소개팅을 앞두고 있는 고은아를 비롯해 멤버들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주기 위해 ‘특별 스타일리스트’를 초대한다. ‘빼고파’ 멤버들은 각자 ‘소개팅룩’을 완성해 자리에 모인다.
그리고 등장한 손님은 바로 뮤지컬 배우 김호영. ‘저세상 텐션’으로 등장과 동시에 현장을 뒤집어 놓은 김호영은 ‘빼고파’ 멤버들의 총체적 난국 소개팅룩을 보자마자 할 말을 잃는다. 김호영은 “옷을 잘 입으려면 국어와 산수를 잘 해야 한다. 주제를 알고 분수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면서 체형에 맞게, 또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현실적인 스타일링으로 멤버들을 탈바꿈시킨다.
특히 김호영은 이날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고은아에게 “요즘 너무 자연인 스타일 아니냐. 도시로 돌아올 때가 됐다”고 말하며 고은아의 장점을 살려 코디를 제안한다. 멤버들은 ‘김호영 PICK’ 의상으로 갈아입고 나온 고은아를 향해 “이제까지 본 모습 중 제일 예쁘다. 옷이 날개”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기립박수까지 이끌어내 180도 변신한 고은아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 모든 이야기는 6월 18일 토요일 밤 10시 35분 KBS 2TV ‘빼고파’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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