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필터TV' 캡처
'노필터T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나영이 제주도 한달살기를 시작한다.

19일 오후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는 '나영이네 제주도 한달살기 첫번째 이야기! 김나영은 제주도에 무엇을 챙겨갈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나영은 "저 내일 모레 제주도 간다. 1월에 제주도 한달살기를 계획했다. '아이들이랑 같이 가서 한 달동안 살아봐야지' 해서 숙소를 찾아서 예약했다. 그 때도 '6월이 올까?'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었는데 코앞으로 6월이 왔더라"라며 "그래서 이번주 수요일에 드디어 제주도로 가게 됐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다음날 아침 일찍 차를 배로 먼저 보내기로 했다. 탁송이 비용적인 면에서도 나쁘지 않더라는 김나영은 "내일 아침에 기사님이 오셔서 제 차를 가져가실거다. 제가 모레 비행기를 타고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하면 차가 절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발을 이틀 앞두고 본격적으로 짐싸기에 돌입했다. 김나영은 긴바지부터 짧은 바지, 휴가 때마다 꼭 가져가는 셔츠, 원피스 등을 가득 챙겼다. 또한 "비치라이프를 해야한다. 바다에 많이 갈거기 때문에 수영복이랑 비치에서 입을만한 것들을 따로 챙겨야 한다"며 다양한 수영복들도 가방에 넣었다.

신우, 이준이의 짐은 비교적 쉬었다. 김나영은 "이 친구들은 그냥 많이 가져가면 되는 거 아닌가? 뭘 입어도 다 예쁘니까. 애들 옷은 많이 가져가면 좋더라. 옷을 잘 버려서 하루에 두세벌씩 입으니까 가져가는 게 좋다"며 짐을 가득 채웠다.

송실장이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 안전하게 제주도까지 온 김나영은 미리 공항에 도착해있는 차와 만났다. 그는 "렌트카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오래 묶으실 분에겐 탁송을 추천드린다"며 또 한 번 추천했다. 트렁크에서는 주전자와 김 한 박스, 쌀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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