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천하제일 살수의 혼이 깃든 정소민이 도련님 이재욱의 몸종으로 나선다.

오늘(18일)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측은 ‘신입 몸종’ 정소민이 ‘도련님’ 이재욱을 24시간 케어하는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정소민은 이재욱의 목욕 시중을 들고 있다. 정소민은 제 몸집만한 나무 물통에 물을 받아 욕조를 채우고 있다. 쉴 새 없이 물통을 지고 움직인 탓에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고 표정은 곧 폭발할 듯 성이 나있다. 반면 도련님 이재욱은 꼬투리 잡을 기회를 엿보듯이 먹이를 노리는 하이에나처럼 정소민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있다.

이어진 스틸에서 정소민의 극한 시중은 잠자리까지 이어진다. 정소민은 양 손으로 천을 움켜쥔 채 당장이라도 이재욱을 공격할 듯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재욱은 타격감 없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정소민을 멀뚱히 바라보고 있어 극과 극 표정이 눈길을 끈다.

과연 정소민이 살수의 살벌한 카리스마를 억누르고 도련님 이재욱의 케어를 무사히 이어갈 수 있을지, 또한 천하제일 살수에서 이재욱의 몸종으로 신분이 바뀐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18일) ‘환혼’ 첫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tvN ‘환혼’은 오늘(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환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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