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수미가 숙박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조수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에 집이 없다고 밝힌 조수미는 "내 가슴이 뛰는 곳이 나의 집이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느 호텔이 제일 좋았냐는 질문에 조수미는 "파리에서 유명한 J 호텔이라는 곳인데 들어갔더니 18세기 고급스러운 금색 장식이 너무 아름다웠다. 베르사유 궁전에 들어간 것 같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수미는 "또 하나 기가 막혔던 건 가격은 둘째치고 강아지를 데리고 갔는데 전용 쿠션에 이름을 새겨뒀고 심지어 그걸 자수를 놨더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수미는 "오페라의 어떤 역할을 하게 된다면 나를 담당하는 매니지먼트에서 피트니스 시설이라던가 피아노 등을 요구할 때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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