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무진의 캠퍼스 라이프가 공개됐다.
전날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무진의 캠퍼스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매니저는 "누나가 집에 들어가면 연락이 안되고 진짜 뭐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제보하게 됐다"라며 엄현경에 대해 제보했다. 아침에 일어난 엄현경이 쌓여있는 연락들을 확인했다. 매니저는 "현경 누나가 일찍 잠든다. 9시면 자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는데 그때 밀린 답장을 다 하시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엄현경이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고, 매니저는 "제가 MBTI를 잘 안 믿는데 누나가 ISFP다. 근데 ISFP특징을 찾아보니까 완전 누나인거다. 침대랑 한 몸인 게 특징이더라. 아마 누워계실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메이크업을 받고 나온 엄현경에 매니저는 "누나는 화장 한 거랑 안한거랑 별로 차이가 없는 거 같다"라고 말했고, 엄현경은 "왜 내 눈을 안 보고 말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매니저는 "진짜 저는 회사 처음 왔을 때 누나 보고 들어왔다. 그러고 나서 누나랑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들어오니까 때마침 타이밍이 맞았다"라고 어필했다. 이에 엄현경은 "처음 봤을때 인사도 안 하고 그러길래 일주일 후에 그만두겠다 했는데 생각보다 적응 잘하고 오래해서 놀랐잖아"라고 칭찬했다.
엄현경이 바이크 첫 시내 주행에 긴장한 모습으로 류석을 따라 출발했다. 차선 변경을 하지 못하는 엄현경에 뒤를 따라오던 매니저가 도와주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엄현경이 매니저에게 따봉을 날렸다. 첫 라이딩을 무사히 끝낸 엄현경이 쉬고 있는 사이 배우 송재희가 화려하게 등장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엄현경이 청심환을 먹어가며 방송을 해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현경은 "저는 낯을 너무 많이 가린다. 오늘도 먹고 왔다"라고 말했고, '해피투게더'를 함께했던 전현무가 몰랐다며 충격받았다. 또 엄현경은 "연기는 카메라에 있는 뷰파인더로 보잖아. 각하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으니까. 나한테 집중한다는 느낌이 덜해"라고 말했다.
이무진이 경호원들이 지키고 있는 차에서 내렸다. 매니저는 "오늘은 저희 식구들이 다 같이 참여하는 BNF 페스티벌이 있는 날 입니다"라고 스케줄을 설명했다. 이무진이 자신을 찾아온 아기 싱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매니저는 "무진이와 같이 아기싱어 프로그램을 하면서 무진이 최연소 팬이 된 소희, 다니엘라, 우준, 시안 아기 싱어 친구들이 깜짝 방문을 해서 찾아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무진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팬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즐겼다.
이무진이 직접 운전해 어딘가로 향했다. 매니저는 "학교 갈 때는 무진이가 직접 운전해서 통학하는 편이다. 3월부터 꾸준히 학교를 다니고 있고 수업이 없는 날은 스케줄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무진이 1대1 수업을 위해 권진원 교수님을 찾아갔다. 이무진은 "아무래도 과 특성상 개인 레슨류의 수업이 있는거다. 전공의 특성을 살리는 수업으로 교수님들이 한명씩 봐주신다"라고 설명했다. 이무진과 권진원 교수님의 즉흥 공연에 참견인들이 기대했다. 그리고 두사람의 완벽한 화음에 감탄사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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