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아내가 눈물을 흘렸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서는 폭언으로 얼룩진 위기의 부부가 등장했다.
38살 한성훈 씨와 41살 박향순 씨가 부부간의 갈등을 고민으로 등장했다. 아내는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남편이 나가길 원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하루, 이틀 안에 벌어진 일이 아니기 때문에 방송이 나가면 사람들이 저에게만 나쁜 소리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그리고 제가 그런 모습을 보였을 때 이해 못하는 분들이 더 많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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