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사선녀가 이경실 개그에 폭소를 터트렸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사선녀가 이경실의 60금 개그에 폭소를 터트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청은 "우리 여기 다슬기 잡으러 가자고 했잖아. 지금이 딱 다슬기 잡을 시기다"라며 선녀들과 함께 다슬기 잡기에 나섰다. 이경실은 다슬기를 찾지 못하는 선녀들에 "돋보기들 좀 갖고 와봐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경실이 제일 먼저 다슬기를 발견했다. 이경실은 "내가 잡았다고 하면 여기로 오지 마세요. 각자 알아서 합시다. 의리가 밥 먹여 준 적 있슈?"라며 "이런 자세는 어디서도 해본 적이 없다. 나는 다슬기를 이렇게 섹시하게 잡는지 몰랐다"라고 말해 선녀들이 폭소를 터트렸다.

다슬기를 잡다가 쉬는 시간 혜은이는 "너 다이어트 비디오 찍었니?"라고 물었고, 이경실은 "옛날에 90년도에 찍었다. 그때 목욕탕에서 저를 발견한 사람은 놀랬다. 화면으로는 통통해 보이니까 나를 무시했다가 목욕탕에서 보고 기겁하는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경실은 "제가 낸 걸로 제가 만족하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 방송에서 보면 지금 몸이 가장 예쁘다고 그랬었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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