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노사연, 신기루, 박준형이 게스트로 찾아왔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게스트 노사연, 박준형, 신기루가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 노사연, 박준형, 신기루가 찾아왔다. 이상민은 "저희가 제작비가 적어서 갈빗살을 10인분밖에 안 시켰다"라고 말해 노사연과 신기루가 실망했다. 고민을 하던 노사연은 "오늘은 내가 자제할게. 나는 지금 많이 먹고 왔어. 다른 먹방에서 먹고 왔다"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먹방 드신 분이 고민을 하시다가 자제할게 하신거예요?"라고 말해 노사연이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김준호는 신기루에게 "나는 나래바에서 봤어요. 근데 너무 다르다. 그때는 더 무서웠거든"라고 말했고, 신기루는 "거짓말하지마요"라며 눈빛으로 단속했다.
박준형은 "우리 지금 다 띠 동갑이야. 다 닭띠 57, 69, 81"이라고 밝혔다. 노사연은 "내가 준형이한테 몇년생이냐고 했더니 닭띠래. 기루도 닭띠라길래 너도 69 닭띠구나 했다. 정중하게 사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준형은 "다른 사람이 그랬으면 욕했을텐데"라고 말했고, 신기루는 "언니가 저희 엄마보다 한살이 많으셔서 욕을 못하고 속으로 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김준호는 노사연에게 "누나도 단식원 가셨죠? 우리도 최근에 갔었거든. 배가 너무 나와서"라고 말했고, 노사연은 "나는 4일째 퇴소 당한거지. 내가 후각이 발달해서 저 10리 넘어서 밥 짓는 냄새를 맡는거야. 가장 힘들 때가 3일 차야 그 고비를 못 넘기고 난동을 부려서 정신을 차려보니까 냉장고 쇠사슬을 뜯고 있는 거야"라고 에피소드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준형이 형이 딸 사진을 보다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나한테 거짓말 할 생각을 하면 너무 화가 난다는거야"라며 "딸이 재훈이 형 같은 남자를 만나면 어떡할 거야 형"라고 물었고, 박준형은 "나 지금 닭살 돋았어. 걱정돼"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어 김준호는 "딸 남자친구가 완전 빚쟁이야"라며 이상민과 탁재훈 중 선택을 하라고 했다. 이에 박준형은 "나는 솔직히 말해서 상민이는 되게 믿음직스럽다. 어렸을 때 싸갈스가 바갈스라서 돈을 그렇게 썼는데 철 들었잖아. 근데 이 형은 철 안 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먹신 테스트 '배가 고파서 잠이 깬다'는 말에 손가락을 접은 노사연에 탁재훈은 "배고파서는 자다가 안깨. 자다가 깼는데 배고 고픈 건 있어"라고 주장했다. 이에 노사연은 "나는 진짜 배고파서 깨. 그래서 먹어 나는"라고 말했다. 그리고 신기루는 "저는 그런 일을 안 만든다, 배고파서 깨는. 배가 고프면 못 자기 때문에 그런 불미스러운 일을 안 만든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준형이 형이 임파선이 아프다를 전립선이 아프다고 잘못 말했다"라고 말했고, 박준형은 "선이라는건 다 하나인 줄 알았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박준형은 "이거 뼈는 뭐더라?"라며 쇄골이 골반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약간 맞아. 여기가 골반이면 여기가 전립선이 맞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민은 "형도 고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죠?"라고 물었고, 박준형은 "뜨거운 맛 봤어. 라디오 생방송 하는데 위에 협찬사 이름을 읽어야 하는데 거기서 내가 실수를 했다. 제주 삼다수인데. 제주 십다수라고 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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