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모모와 채영이 나연의 솔로 활동을 응원한 가운데, '토르' 크리스 헴스위스가 깜짝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나연, 모모, 채영, 크리스 헴스워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붐은 “새로운 노래 같다. 트와이스 첫 솔로로 컴백한 나연씨의 신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놀토는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오프닝밖에 없다”라고 재촉했고, 나연은 “당당하게 상대방이 마음을 터트려버리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레이디 가가로 분장한 박나래가 후렴을 따라해 폭소를 유발했다. 느낌이 너무 달랐던 것.

나연은 “잘 듣는 줄 알았는데 정말 못 듣더라. 그래서 듣지는 못하니까 나중에 힌트를 듣고 영웅이 되고 싶다”며 출연 각오를 밝혔다. 붐은 지난 출연에서 한 고집했던 모모, 채영을 언급했다. 이어 모모에 대해 “오늘은 다르다고 한다. 영웅이 될 기회가 생겨도 나연에게 넘겨주겠다고”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모모는 “오늘은 나연언니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언니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저한테 기회가 오면 언니한테 양보하려고 한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신동엽은 “말하는 느낌이 복권에 당첨되면 언니한테 드리겠다는 것 같다”고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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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크리스 헴스워스가 영상에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멤버들은 “토르가 왜 나와?”라며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고, 크리스 헴스워스는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맛있는 한국 음식 먹고 싶다. 놀토 나이스”를 외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첫 번째 라운드는 효린의 곡이, 두 번째 라운드는 에프엑스의 곡이 출제됐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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