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입주자 8인의 상금 4억 원을 걸고 긴장감을 드러낸다.
‘펜트하우스’ 제작진은 23일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입주자 8인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입주자들의 강렬한 캐릭터와 함께 이들의 연합과 배신, 눈물까지 예고돼 처절함을 더한다.
◇낸시랭 “게임이고 나발이고 못하겠어”...김보성 “약속을 지켜야 사나이인데?”
‘입주자 1호’ 낸시랭은 특유의 “앙!”을 외치며 엉뚱발랄하게 등장한다. 그러나 ‘사채 빚’을 언급한 낸시랭은 우리가 알던 평소와는 눈빛마저 달라지고, “그 돈은 제 돈이에요”라며 결연히 다짐한다. 또 돈 다발 앞에서 “가만 있어 봐..약속을 지키는 게 사나이인데...”라며 명백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갈등을 예고한다.
◇‘고독한 여전사’ 이루안, “되게 거슬리는 사람 있어”...일촉즉발!
입주자들이 모인 가운데서도 “난 얘기 안 할래요”라며 유난히 경계심을 보인 이루안은 “되게 거슬리는 사람이 있거든요”라며 노골적으로 누군가에 대한 불편함을 표현한다. 또 “사람마다 다가가는 속도가 다를 수 있는 거잖아요?”라며 울컥하던 이루안은 “왕따 당하는 기분이 들고...너무 짜증나요”라고 해 눈길을 끈다.
◇“진짜 다들 연기자야!” 충격적인 그들의 정체는?
한편, 이루안은 “진짜 다들 연기자야. 생활 연기를 너무 잘해”라며 입주자들에게 의미심장한 평가를 내린다. 막내 이시윤부터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아티스트 지반까지 강력한 한방이 기대된다.
한편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는 오는 7월 12일 화요일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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