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악카펠라' 캡처
MBC '악카펠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중옥의 인맥이 드러났다.

23 일 밤 10시 방송된 MBC '악카펠라'에서는 그만두고 싶다는 이중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공연을 하려는데 아이들이 경계하고 모습을 보이자 아웃사이더가 나서 '외톨이'를 선보였다. 속사포랩을 선보이는 아웃사이더에게 아이들은 관심을 가졌다. 우여곡절 끝에 멤버들은 키즈카페 공연을 마치고 데프콘, 정형돈과 이야기를 했다. 데프콘은 멤버들에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무대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데프콘은 영화제작자 겸 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준동의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영상편지를 보던 이중옥은 집행위원장 이준동이 자신의 "작은아버지"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이중옥은 영상을 보더니 "저 여기서 그만 두고 싶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중옥은 그러자 갑자기 전화기를 들어 이준동 위원장에게 못 간다고 말하겠다며 위해 휴대폰을 쥐었다. 전화를 받은 이준동 위원장은 "열심히 연습해서 영화인들 기대가 클 거니까 기대에 충분히 만족시켜줄 만큼 잘 준비하라"며 "무조건 기대하겠다"고 해 이중옥을 더 힘들게 했다.

이어 정형돈은 "위원장님 저희에게 귀한 자리 내주셔서 감사하고 이 자리는 축제 분위기다"고 했다. 통화 후 이종욱은 "오랜만에 작은 아버지를 보는데 그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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