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적메이트' 캡처
MBC '호적메이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랄랄이 여동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랄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랄랄이 등장했는다. 랄랄은 뮤지컬배우, 라이브 클럽 가수, 비서, 통역사 등 여러 직업을 가진 후 현재 인터넷 방송 진행 중이다. 랄랄은 "동생이 있는 축구팀에 외국인 용병들 통역해주는 일을 했다"며 "외국인 용병들을 케어 하면서 동생과 같은 팀에 6개월 동안 있었다"고 밝혔다..

랄랄은 동생에 대해 "여자 축구를 오랫동안 했었는데 지금은 은퇴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랄랄 여동생은 "12살 때 축구를 시작해 6년간 프로 선수 생활을 했다"며 "언니와 전 진짜 취향, 성격, 스타일이 다 다르다"라고 밝혔다.

랄랄은 "다른 사람은 옷 갖고 싸운다는데 우리는 서로 안 입는다고 난리였다"며 "성별이 다른 것도 아닌데 그런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랄랄동생은 현재 축구 유튜브를 운영 중이었다. 이에 랄랄은 "축구에 관심있는 사람들만 보겠지만 그것조차 재미있게 풀어야 하는데 재미가 하나도 없으니 고집 부리면 안돼는데 나처럼 되기 싫어서 그러냐"고 했다. 그러자 동생은 맞다면서 "다른 삶을 살고 싶다"고 했다.

이후 랄랄과 랄랄동생, 랄랄 어머니가 축구를 하고 함께 치킨을 먹었다. 랄랄의 엄마는 "우리한테 바라는 거 있냐"는 랄랄의 물음에 "결혼할 나이니까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했다. 랄랄은 "나라랑 내가 몇 살에 결혼했으면 좋겠냐"고 했고, 엄마는 "지금 당장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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