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소유진이 오은영 박사의 조언을 전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소유진이 전한 오은영 박사의 부부 관계 솔루션이 전파를 탔다.

MBC ‘오은영 리포트’를 진행하고 있는 소유진은 “저희 부부가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려고 일을 안 잡고 있었는데 ‘오은영 리포트’는 녹화가 일요일이었다. 남편이 오은영 선생님께 많이 배워오라고 빼줘서 할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촬영 중간 전화를 하면 ‘집 치워요’, ‘밥 해요’하는 남편의 답이 귀엽다. 그날 배운 거 까먹을까 봐 남편과 대화도 많이 했다”던 그는 ‘오은영 리포트’가 부부 관계에도 도움이 됐다고 전하기도. “저희가 원래 대화가 단답으로 끝나는 일이 많았다. 박사님께 여쭤보니 남편이 하는 말을 영혼 없이 따라하라고 하셨다. 그랬더니 정말 말싸움이 이어지지 않았다. ‘그랬구나’의 기적이다”라고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찬양했다.

“’애통령’ 오은영 박사님께 육아 조언도 구하냐”는 질문에 소유진은 “어떻게 만난 분인데 쉬는 시간에 이것저것 여쭤보고 그랬다”며 “아이의 편식에 대해 여쭤보니 선생님도 어릴 때 밥이랑 생선만 드셨다고 하더라. 선생님 어머니께서도 몇 년동안 밥과 생선만 주셨다고 한다. 어머니에 대한 감사함도 깨닫고 자연스럽게 다른 음식도 잘 먹게 되셨다고 해서 저도 편식하는 음식을 안 먹였더니 부담도 없고 좋았다”고 오은영 박사의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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